|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peterk (김 태훈) 날 짜 (Date): 1994년12월07일(수) 21시59분17초 KST 제 목(Title): "피터 연예계 진출" 얼마전에.. 아니 한달쯤전에 조교로 들어가는 자동제어공학 실험실에서 실험하구 있는데... 대한뉴스에서 나와 뭐 좀 찍어 가젠다... 에구.. 그래서 졸지에 실험하다 말구 영화(?)를 찍었다. PD 아조씨... 조교님은 이리 서시구요.. 학생들은 이리 모이구.. 자 그럼 레디 큐... 카메라가 찌리릭 돌아갔다. 난 졸지에 앞에서 실험하다 말구 PID controller에 대해서 설명해야만 했다. 에구.. 앞으로는 극장두 몬 가겠군.. 했는데... 오늘.. 누가 날 보더니.. 야! 피터 너 영화(?)에 나오더라... 툭 친다... 읔.. 그게 결국 이번주에 하는 구나.. 에구... 바쁘지만... 대체 어떤 꼴인지 이번 주말에 구경 가야겠다. 근데.. 대한뉴스.. 일주일마다 바뀌던가? 그럼 금요일날까지 가야 하나?? PS: 으.. 졸업하기 힘든데.. 이번 기회에 연예계루 나가?? 누구나 잠든 얼굴은 연민스러운 법이지. 잠든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을 미워할 수 없지. 깨어나면 같은 얼굴일텐데 자는 동안엔 지치고 창백하고 순해보여. 사람에게 그런 모습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 peterk, alias Pipe, peter@ucad.postech.ac.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