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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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tem ()
날 짜 (Date): 1994년11월16일(수) 02시14분47초 KST
제 목(Title): 지저분 야그..12.5 (아리운 추억) -- 완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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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내나이 20과 1/2!

2학년이되었다.

새로운 신입생들을 맞았다.

물론 막 맥였다. 

      에잇~.. 복수다 복수..   

      직여라!!!!.

그리곤 보살피는데.. 내가 당담한놈이 화장실가서 안나오는거다. 

현재 학생회관 매점화장실...

쫌 불한한 나는 찾아갔다.

      야아..   아직 멀었니?

후배..

     네에에....에에에.....에..

(이놈이 다 죽어가나?  히히.. 당연하지.. 죽어봐야되...)

그리곤 한 20분이 지났다.

아직도 안나온다..

      야아..   다 했니?

후배..

      ...............

난..

     야야야!!.. 모하냐?

후배..

     ................

난..

     이자식이? 

하면서 화장실문을 확여니..

     으으..

이놈은 입으로 막 토하고(계속) 엉덩이까고 뒤로도 토하고 있었다.

난 그래서 바지 입혀주고(후후.. 기저귀채워주는거 같았다)

얼쿨 씻겨주고.. 후배를 업고.. 대려다 주었다.

     나아뿐눔.. 나에게 이런 고생을 시키다니..

하지만 의무감을 완수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참 좋았다.

참 착한 선배죠?


     (고롬고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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