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Halla (뚝 남 이) 날 짜 (Date): 1994년11월07일(월) 10시55분04초 KST 제 목(Title): 우리 학교 영양사 아가씨가 대학원을 간다� 난 분명히 알 수 있다. 전공은 바로 돼지고기 요리란 것을... 지금 이 영양사 아가씨가 들어 오고 난 이후로, 난 각종의 돼지요리를 접할 수 있었다. 이름만 바꾸고 그리고 양념(?)만 쬐금 바꿔서.. 흑흑!!! 아무래도 울 학교 학생들이 실험 대상인 거 같은 느낌이.. 오늘 점심도 돈육카레야채볶음이다. 내일 점심은 돈육두루치기다. 그나마 수요일은 없군...휴우~~ 다행이다.. 그러나, 목요일 점심은 또 돈갈비떡짐이다. 돼지고기를 먹지 못하는 나로선 정말 죽을 맛이다..흑흑!!! 나에게 돼지고기를 먹으라는 것은 동족상잔의 비극이기 땜에, 난 남들이 맛있게 먹는 돼지고기를 먹을 수가 없다. 흑흑! 언제면 난 메뉴에 대한 부담없이 학생 식당을 찾을 수 있을까? 오늘도 어쩔 수 없이 애들 꼬셔서 일반 식당 가야겠다. 근데 거기도 요샌 너무 자주 가서 지겨운디... 아! 이럴 땐 또 집이 그리워진다.. 집에 가고파~~~~~~~ 점심 메뉴를 보고 한숨만 쉬다가 ... [P.S.] 정착아! 쬐금만 기다려라... 나도 곧 키즈에도 신경을 쓸 날이 올테니께..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