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swan ( 김 윤경) 날 짜 (Date): 1994년11월04일(금) 10시16분54초 KST 제 목(Title): <키즈인 모임> 오늘 저녁에 모임이 있죠? 친한 여자동지들을 꼬시고 있는 중 입니다. 제 동지들이 다 "졸업을 코아페두고" 코가 꿰어도 한참 꿰었기에, 꼬시기가 만만하지 않아서 문제죠. :) 남들 다 썼는데 한참 바쁜 '빡빡콤비' 프모양(chisol), 꽃모양(Grand)... 본인들은 부인하지만 남들이 '널럴트로이카' 라고 불러주는 바람에 괜히 널럴해진, 스모여사(swan), 스모여사투(swanII), 피스온니(dreamer)... 근데, 다들 대답은 노우 아니면 침묵(=부정) 인 걸로 봐서 나갈 것 같지가 않거든요. (* 그리고, 누구누구는 명단에 없다고 삐쳤데요~ :) *) '갈까?' 했던 제가 좀 이상한 애가 되었어요. :( 저도, "가자!" -> "갔으면" -> "갈까, 말까?" -> "왜 가냐구?" -> "혼자 가라구?" 그럼, 이상하게 혼자가지. 뭐.. 아마, 7시는 너무 이르고... 좀 늦게 통집에 이상하게 혼자 나타나는 애가 있을 거에요. 뭐, 다들 오다가다 한두번씩 뵙던 얼굴들 직접 뵈면서 mapping시키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 *- 마음에 슬픔이 끼면 ------------------------------* *----------- 눈물로 닦으면 된다.--------------------* *-------------------- 마음에 번민이 생기면 ---------* *---------------------------- 땀으로 씻어내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