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Agape (송 성대) 날 짜 (Date): 1994년10월28일(금) 18시43분00초 KST 제 목(Title): [Re] 학생이란.. 옛날에는 스승이었지만, 지금은 교사입니다. 예전의 선생님은 본보기가 되는 인격체셨지만, 요즘은 그렇지도 않습니다. 예전의 학문이 인격도야의 한 방편이었다면 요즘의 교육은 보통 생계한 한 방편이 아닌가요? 20대에 박사가 되고, 정교수가 되어 30대의 석사를 가르치는 이에게 인생의 깊이를, 고귀한 인격의 향기를 얼마나 느낄 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그저 지식만 가르친 것이 아니라 사람됨도 함께 가르쳤지만, 과연 현재에는? 고귀한 인격에 대하여, 사람들은 절로 고개를 숙이게 마련이고 존경을 표하게 마련이지만, 왜 요즘은 스승을 공경하지 못할까요? 그것은 쌍방이 모두 고귀하지 못한 까닭이겠지요. [송] 송백의 푸르름은 추위에 드러나고 [성] 성공의 뒤안길엔 한 없는 노력들이 ... ... [대] 대기는 만성이란다 조급함을 버려라 >>>>>>>>>>>>>>>>>>>>>>>>>>>>>>>>>>>>>>>>>> Agape 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