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yaburi (지킬박사) 날 짜 (Date): 1994년10월24일(월) 12시13분39초 KST 제 목(Title): 난 별로.... 감동을 느끼지 못했는데... 한 그릇 메밀국수를 읽고... 내가 너무 메말라서 그랬나.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여의주(쌍용 사보)에서 읽었는데.. 그 때 받은 느낌은 상황이 너무 작위적이지 않나 하는 것이었다. 어차피 소설이야(내 생각엔 이건 동화다, 동화도 소설이지만) 가공적인 상황이지만, 소설의 마지막 부분을 부각시키고자 부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 것 같다. 그것 보다는 우리 정서에는 역시 소나기가 제격인 것 같다. 아직까지 소나기보다 나은 단편은 없는 것 같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