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bret ( 이 동 현) 날 짜 (Date): 1994년10월22일(토) 13시14분37초 KST 제 목(Title): 성수대교붕괴... 참담하다.... 제일먼저 드는 생각이 나자신이 한국인인게 부끄럽다는 것... 이런 사회의 한구성원으로써의 죄책감이 든다. 윤리실종사회에서 살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해 반성해본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도대체 말이나 되는가? 다리가 두부모양 쌀둑 잘려나간 것이? 다릴 지은 놈들, 감수하는 놈들 대체 어떤 양심을 갖고 있지? 자기 자식이나 부인들이 그 다리 건넌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다리 만들수 있었을까? 불쌍한 무학여고 학생들 그리고 시민들... 없는게 죄인 사회에서 살고 있기때문에 죽은 불쌍한 사람들이다. 책임자 다 잡아다가 면직하고 구속해서 최고형 때려야한다... 지위고하 막론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