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itisme () 날 짜 (Date): 1994년10월20일(목) 10시17분06초 KST 제 목(Title): [Re]기계과 조동우 교수.. 몇년이 지난 강의 노트라구...? 아니 우리학교가 생긴지 얼마나 되었길래 꼭 10여년 묵은 노트나 되는 것처럼 투덜되는 건지.. 무슨 강의를 듣는 지는 모르지만 기껏해야 4년 내지 5년 된 노트이고, 울학교에서는 4년인가 3년마다 교수님 강의를 번갈아 가면서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오래되어야 4년이상된 강의 노트는 있을수 없음. 그리고 숙제 , 시험문제, 강의 노트가 매년 똑같은 것은 2번이나 베스트 티처에 뽑히시고, 자타가 공인하는 울학교 ㅓ斂資� 강의(?)를 하는 화공과 강인석 교수님도 마찬가지라는 걸 모르시나... 말도 안되는 신문 언론쟁이들이 마치 학부 과정도 최신 이론에 따라 매년 업그레이드 되는 줄 아는데... 학부과정은 거의 할꺼 다 해먹은 스테이블한 내용이기 때문에 매년 똑같은 내용이 오히려 정상이라구요. 강의 준비가 미숙한 것은 비판 받아야 할 점이지만, 그걸 이유로 당장 내쫓아야할 교수..어쩌구 하는 건 지나친 과장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이문주 교수님 운운 한것도 제가 봐도 수긍이 안가는데... 학부생이 접할수 있는 교수님의 영역이라는 것이 교육에 해당하는 '강의' 밖에 없어서 그걸로 모든걸 판단하기 쉽지만..(어차피 학부생의 이해관계가 얽힌건 그것뿐이므로..) 그렇지 않다는 걸 고려해야 겠지요. (강의 준비 부실한 건 어떤 이유에서건 비판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는 동의 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당장 내쫓을 것처럼 으르렁 거리는 건...? 너무 성급한 판단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