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lixter (성은 이) 날 짜 (Date): Sun Jan 17 22:22:01 KST 1993 제 목(Title): 나의 친구 팡고에게 ( ㄴ劫칟ㄴ�) 안녕 팡고 나의 글을 읽고 실망한 너의 씁쓸한 표정과 쓰라린 마음을 생각하니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또한 여러 꼬마님들에게 얼마나 죄송한지 그리고 이시간에도 기아에 시달리는 전세계의 지구촌 가족에게.. 불철 주야 전산을 비롯한 과학기술의 발전에 노력하세는 여러 분께 어떻게 심심한 XX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좀 더 생산적이고 건전한 방향으로 꼬마를 사용해야한다.. 는 건 나도 안다.. 근데..왜..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는 거야..잉잉 PS: 1993 꼬마 켐페인 1. 제목을 잘 고르자 2. 친구를 공개적으로 망신 주지 말자. 3. 꼬마를 귀여워하고 잘 키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