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tem ( 템..) 날 짜 (Date): 1994년10월09일(일) 19시32분10초 KST 제 목(Title): 지저분한 이야기.. 별로 안지저분한데.. 여름에 김치는 금치되고, 몸은 파김치되던 어느날.. 김치먹으러 일반식당을 갔는데.. 어느 아줌마 김치를 먹는다.. 아 맛있어.. 으적으적.. 와구와구. 짭짭. 그러던 중에. 김치는 수분 99% 무기질 1%.. 그이외 양념.. 손맛.. 등등인데.. 단백질이 보인다.. 몰까? 배추벌레.. 아주 양념이 자알 되어있다. 빠알간 고춧가루.. 그리고 갖은 마늘 ... 등등 버무려서.. 우우우우엑~~~~~~. 아줌마는 그동안 자알 먹고 씹고 위장통에 저정하던 물건들을 고이고이 입을통해 한색깔로 통일해 버무려놓았다. 그리고 다도망가는 손님들.. 파장난 일반식당.. 배추벌래보다 더 지저분한 아줌마.. 난 비위가 강한지 이해가 안된다.. 배추벌레가 탐낼정도로 잘익고 농약안묻은 김칠텐데.. 그리고 배추벌레가 어때서.. 고단백.. 왕 무기질.. 완전 무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