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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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posmath (Saxophone)
날 짜 (Date): 1994년10월07일(금) 12시31분12초 KDT
제 목(Title): 보스렌자 음악회



한마디로 정말 볼만 했다...

재미두 있었구...

특히 박인수씨가 청중들과 스스럼없이 농담을 주고 받으며 여유있게

노래를 부르던 모습은 역시 대가다운 모습이었다...

또 김경원씨도 첫인상만으로 청중을 사로잡기 충분한 멋진 분이었다...(마치 

영화속에 해군 제독같은 인상이었다.) 그리고 같이 나온 박미혜씨도 교수라는 직함을

못보았다면 아가씨로 오해할만큼 예뻤다(흐흐흐).

그리고 우리에 호프 조영남...헤헤...그냥 보는 것만으로 웃기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의 음악세계를 그는 단 4곡 안에서 충분히 표현 내었다... 처음 두곡은

좀 부르기 싫은데 억지로 부르는듯한 인상을 쬐금 받았으나, 농담 한마디 건넌 후

에는 역시 그의 끼를 십분 발휘하였다...

근데 조영남아저씨 배가 조금 나왔다...헤헤헤...아참 그리고 이 음악회에 공짜로

왔으니 앞으로 보스렌자에 우리가 무었으로 보담해야겠는지 잘 생각해보란다..헤헤

전체적으로 다 분위기도 좋았다...마지막에 들려준 '사랑의 묘약'의 한대목은 정말 

인상적이었다...웃기기도 했구..또 즉흥적인 대사가 정말 재미있었다...(금복주부분)

마지막으로 옥의티라고 할까 연주순서가 프로그램하고 너무 차이가났다...아예 

빼먹은 것두 있구 없던걸 갑자기 하겠다구 하구..그러나 열심히 불러준 그들이었

기에 뭐 괜찮았다고는 하지만

왜 팜플렛 줄때 남자들한테는 남자옷 카탈로그를 줄까 눈요기로는 여자옷 
카탈로그가 훨씬 나은데...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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