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제비우스) 날 짜 (Date): 1994년10월07일(금) 10시04분07초 KDT 제 목(Title): 사랑의 기술을 읽고 우선 안정착님의 글을 잘 읽었다는 감사의 말씀부터 전합니다..... 하하하... 사실 숯한 책중에서 읽기 까다로운(지루한) 책중의 하나가, 그렇지만 시간이 가도 변함없이 잘 팔리는 책중의 하나가.... 바로 에르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입니다.... 우선은 우선은 3류 소설의 제목에서 풍기는듯한 분위기 때문에 아마도 엉뚱한 맘먹고(물론 지극히 자연그럽지만) 사는 사람이 적지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실은 고등학교 때 이미 샀었지만....)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골머리를 앓고 책꽃이의 한 귀퉁이에다 장식하는 정도가 아닐까........ 안정착님도 그저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의 서론 정도만을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았을 까요? 하하하..... 실례가 됐다면 죄송........... 사실을 사랑의 기술이란 책을 단순히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꼬득이기 위한 통속적인 책으로만 보는 시각이 맘에 통들지 않군요........ 물론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기는 하겠지만...... 제비가 사용하는 그런 기술이어서는 아니되겠지요........ ........................................... 하하하... 제비우스(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