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elantra (안 정 착) 날 짜 (Date): 1994년10월07일(금) 04시51분41초 KDT 제 목(Title): [사랑의 기술]1-2 1.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의 문제를 "사랑하는", 사랑할수있는 능력의 문제로 여기기보다는 단지 "사랑받는"문제로 알고있다..어떻게 하면 사랑을 받을수있을까? 이러한 목적을 추구하기 위하여 남자들은 이른바 성공을 하려한다..즉 자신의 지위가 갖는 사회적 한계내에서 권력을 장악하고 부를 축적하면 된다고 생각을 한다...여자들은 자신의 몸매를 가꾸고 값비싼 옷으로 치장을 하여 매력적인 여자로 보이려한다...또는 남자 여자에게 공통으로 유쾌한 태도나 재치있는 화술. 그리고 겸손으로 치장된 처세술..사랑스럽다는 의미를 본질적으로 인기와 성적 매력의 배합에 있다고 생각을 하는 유형이다.,... 2. 사랑에 대하여 뭐 굳이 깊이 있게 따지고 배워야할 필요가 있겠는가??라고 묻는 사람들의 또다른 유형은 (참고로 나처럼 뭐 좀 경험이있어서 그런거는 필요없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위험한듯하다...아예..잘 모르고 순진하면 괜찮을듯한데..) 사랑을 이번에는 능력보다는 "대상"의 문제로 보는 경우이다.. 사실..서구사회에서도 요즘의 사랑을 하면 결혼을 한다는 사고의 발생은 수세기동안 의 일이다...그전에는 그런거는 꿈도 못 꾸었다...예를들어..빅토리아 여왕시대 에는 결혼은 무조건 요즘의 중매의 상황처럼 오로지 가문과..관습에의하여 적절한 상대와 행하여져야만 했다...하지만.. 최근에 이루어졌다고 할수있는 미국의 경우 전통적이고 관습적인 성격의 고려가 완전히 사라졌다고는 할수없지만 그래도 다수가 "낭만적인 사랑"이 곧 결혼으로 이어진다는 사랑의 개인적인 경험이 중시되고 이런면은 "능력"보다는 "대상"의 중요성을 그만큼 끌어오린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