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tem ( 템..) 날 짜 (Date): 1994년10월07일(금) 03시22분14초 KDT 제 목(Title): 남자의 본능.. 쓰잘떼기없는 귀신 씨나락 까머는 얘기하나 할까한다. (잠깐!! 귀신씨나락 까먹는 얘기가 얼마나 황당하고 맛가는건지 생각해보자.. 과거에 우리나라 농모시기 천하지대본일때.. 겨울에 굶어죽는 한이 있어도 씨나락은 봄농살 위해서... 남겨두고 보관하고 누가 가져갈까 두눈 쌍심질 돗구는게 당연한 농민들 의 본성.. 근데 이 비러먹을 보이지도 않는 귀신이 씨나락을 까먹어봐라.. 얼마나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겠는가.. ) 이런 문제를 내보자.. 자아.. 자넨 나라와 여자 둘중에 하날 택한다면 과연 어느걸 택하겠는고? (본좌) 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비오는날 먼지가 날때까지.. 김포공항에 배뜰때까지 나랄 사랑하겟습니다... 어느걸 택하겠냐니까? (본좌) 나랄 사랑한다니까요? 아... 제기랄 택하라구.. (본좌) 난 사랑하는게 최고로 좋아요.. 죽어도 안택할꺼다.. 그렇다.. 난 애국잔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다.. 남성의 본능은 어쩔수 없는거같다. 오늘 기쁜 경기를 봤다.. 여자배구.. 일본 팀과.. 한국 낭자군(군대군자더라)과의 박빙의 경기.. 바쁜 와중에도 일본 과의 경기라는 상황때문에.. 선배후배가릴거 없이 모여서 응원했다.. 물론 한국을.... 근대.... 이럴수가.. 조기 저 빠알간 Nippon(이자식들 요즘 죽어도 Japan 이라고 안한다.. 과거 군국주의 닛뽕을 주장할뿐이지.. 응원봐라... 미친듯이.. 닛뽕.. 닛뽕.. 에라이 니미 뽕이다..)글자가 새겨진 몸뚱아리위에 보지못한 야릇한 얼굴이 비친다.. 오잉? 오오~~~~.. 저럴수가... 이건.... 이아... 직인다... 내 온 혼령을 지배하게 된.. 내 두눈을 완전히 소유하게 된.. 어느 일본인 여성.. 선수다.. 아니다.. 여자다.....으으 그이름.. 야마우치... 이제 한국의 응원은 기야말로 귀신씨나락까먹는 얘기가 되었고.. 난 응원을 시작했다.. 오직 그녀만을 위해.. 그녀에게 공가는게 너무 기다려진다.. 왜냐고? 카메라가 공따라 가니까.. 그리고 그녀의 약동하는 춤추는 몸매에 기냥 팍갔다.. 1세트를 아깝게 지고, 2세트도 지고 3세트에 몰려있는 한국.. 다른이들은 열받고 힘든 광경에 흥분을 하건만.. 이번에 지면 중계가 끝날꺼라는.. 그러면 그 여잘 더 오래 못볼꺼라는 아쉬움때문에 나도 한국을 응원하기시작했다.. 한국이겨라 한국이겨라.. (본의야 어쨋든 다시 애국자로 돌아섬) 그리고 간간히 나오는 야마우치에 대한 신상명서서.. 180cm... 오니? 그렇게나? (에잉.. 나보다 훨... 크잖아) 아니야.. 잘뺘졌잖아... 역시 괜찮아.. 68kg.. 모야? (으윽.. 여자 50이상이 그게 야자냐?) 아니야.. 키가 얼만데.. 그리고 건강한게 최고야... 내 이성은 돌돌 싸돌아 없어지고,, 오로지 내좋은대로 그녀좋은대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기분째지게.. 5세트까지 갔고.. 결론적으로 한국이 이겼다.. 통쾌한 경기결론... 난 너무 기분 좋았다.. 가장 긴 경기로 야마우치를 내 눈속에 꽉 점찍어 스케너로 저장했으니까.. 그리고 한국이 이겨.. 나라사랑응원도 했고.. 근데 나만 그럴까? 끝나고 나서.. 휴우하며 한숨을 내뱄는 사람들.. 야.. 그 튀기(노랑머리비스무리) 정말 인형같다.. 눈이 우묵하고, 속눈썹이 짙은게 와 뿅가던데... 피분 어떻고.. 그냥 뽀~~오얗던데.. 특히나. 거긴.. 그냥 투명하더라..으히히.. 이제 결론을 내리자... 난 우리나라도 여자도 둘중에 어느것도 포기할수 없다.. 야! 야마우치 귀화시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