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coffee (공룡(<+O)) 날 짜 (Date): 1994년10월05일(수) 20시12분38초 KDT 제 목(Title): 보문 단지는 봄부터 말ㄹ라 있었답니다. 제가 아마 3월인가 4월인가 가봤는데 그때는 물이 잔뜩 차있어서 우아..하고 연신 감탄사를 터뜨렸는데.. 한 보름뒤에 갔더니.. 있어야 할 물은 어디가고 잡초만 잔뜩 보이더라구요. 이고 그때부터 올해의 가뭄을 예고 했는지도... 알고봤더니 보문호가 인공호라매요? 그래서 물을 ㅤㅃㅒㅤ버렸다나? 난 그 물을 공룡(^_^)이라도 나타나서 마셔버렸는가 했는데... 어쨌거나, 퐝은 정말 가을 하늘 하나는 멋진것 같습니다. 파란 하늘에... 가끔씩 곁들여지는 하얀 털실같은 구름들... 구름위로 훌쩍 뛰어 올라보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요샌 가뭄을 생각하니 그 좋은 날씨가 그리 유쾌해 보이지 않더군요. 8( 빨랑 비가 억수같이 와야하ㄹ터인데.. 지나가는 태풍이라도 초청해야 할 판인것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