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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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elantra (안 정 착)
날 짜 (Date): 1994년09월25일(일) 22시09분12초 KDT
제 목(Title): 공부 열심히 하는 학부 후배들이여..~~



음.....난 이제 여기 생활 6년째구..나보다..오래된 우리 선배님들이 뭐라구 시비

걸면 어쩔수없지만 그래두 하구 싶은 말은 하자.......

뭐 유익한 말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가끔 우리후배들이 밤늦게 까지 강의실에서 공부를 하구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는것을 보면 정말 나도 마음이 뿌듯하다..

나도 저맘때가 있었고...

무척이나..스트레스도 많이 받으면서..이생활 언제 끝나나..하면서 보냈는데..

그래도..오히려..스트레스 덜받고 그럴때는 가만 생각해보면 ..

열심히 해서..성적 잘 나올때가 즐거웠고..뿌듯했던거 같다..

난 그리 굉장히 열심히 공부한 학생은 못되더라도 할때는 했다..

그러구..뭔가 재미있었던 분야도 찾았고.,.  그덕에 지금 이렇게 헤매고 있지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 뭔가 내가 부족한거 같고..내가 몰라두 넘모르는거 같고..

해야할거눈 더더욱 쌓이는거 같았고..그렇게 뭔가에 빠져있을때가 좋았던거같다..

지금처럼..어떻게 하면 새로운 여자랑 뭔가 하나 엮어볼까 궁리할때보다도..

어떻게보면 안그런 랩도 있지만..학부때가 대학원보다도 더 열심히 공부를 한거

같고....



하지만..대학원와서 느끼는것은 정말 다르다는것이다.. 학부때..느끼던 대학원하면 
뭔가 있어보이고..와..하면서..

강의하시던 교수님이 뭐라고 교과서하던애기하다가..자기 랩에서 연구하고..

실험하는야그 들으면 괜히 이상한 환상에 빠져들게 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구.. 학부때..지도교수님들이 말하는 그놈의 학점이 뭔지 그거땜에 디게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항상 학기가 시작할때면 이번에는 잘해봐야지 하던 
생각이 든다..

그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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