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dreamer (꿈꾸는 아그...) Date : Sat Dec 5 09:39:31 1992 Subject: NOT 배신자!! 팡고야.. 머 그렇다고 배신자 씩이나.. 나두 밥먹구 살아야지.. 그리구 눈요기도 좀하구 말야.. 하여튼..난 배신자아니다 모! (쬐금 미얀하지 만서두..) 난 꿈이 있어.. 난 희망이 있어.. 모두가 그러기를 바래.. (이하는 생략하기루했어..) 히히.. 여러분.. 최근들어 무지 이른 시간에 비몽사몽간에 .. 글적거리고 있는데.. 이해하겠죠?? 난 이제 자러 갈고야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빠이~~~ from dream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