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sexyboy (김 정태) 날 짜 (Date): 1994년09월05일(월) 20시58분56초 KDT 제 목(Title): 의식있는 젊은 지성이 아름답다. 누구나 생각하는 것이 있고 하고 싶은 것이 있다. 개인의 신념과 관계된 그러한 것들은 그 사람의 내부에 있을 때는 아무 문제도 없고 아무런 외부와의 마찰도 없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이 드러나지 않는다면 한 개인의 생각에서 끝나는 것일뿐 아무런 외부적 의미도 갖지 못할 것이다. 내가 정말로 박수를 보내고 싶은 사람은 나름의 신념을 가지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이들이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없는 것들을 말이다. 생각없이 부화뇌동하는 사람들도 많다. 학내외의 일련의 일들을 보며 우리 총학이 학우들의 가슴으로 보내는 박수를 받을 수 있는 총학으로 더욱 정진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