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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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aria ()
날 짜 (Date): 1994년09월05일(월) 17시54분51초 KDT
제 목(Title): gk쌖쌖흐린날은 웃자구요..


이젠 더위에 지쳤단말조차 지치게 만든다.
게다가 오늘같은날은 올듯 말듯한 날씨에 더위까지 가세해 도서관밖으로 나서면\
축축한 더운공기가 콧속으로 훅하고 들어온다.
이침뉴스에 기상예보관 아가씨는 생글생글 웃으며  서해는 ㅗㄱ풍주의보.. 중부및 
호남지방은 호우주의보..하. 는. 데.
그뒷말에 이런말도 붙여야지..포항 및 그 주변지방은 빼고요..
암튼 더위에 지치고 일에지치고..
......
누군가 이런날 보고 웃어보라고 이런얘길 해주네여..
..초보운전..
약속시간에 쫓겨 마음이 급한데 내 차가 가느느 차선만 차가 빠지지 않았다. 
옆 차선으로 차선을 바꾸어 조금씩 전진해 가는데 한참을 가니까. 방금 내가 갔던 
차선에서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는 차가 있었다. 그 차 뒤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미치것지유? 저는 환장하것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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