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damat () 날 짜 (Date): 1994년08월22일(월) 19시01분10초 KDT 제 목(Title): 글들을 읽으며 느낀 점... 학교측의 일의 처리에 대해 여학생회든, 총학생회든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이 개인의 문제로 취급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총학생회에서 내거는 것이 학생복지문제를 다루겠다는 것인데.. 도대체 총학에서 한 것이 무엇인가? 기껏해야 도서관, 식당앞에 학생의 의견을 듣는 게시판하나 붙여놓고.. 화재사건이든 여러문제에 대해 개인의 문제로 단정해버리는 것이 얼마나 학생들의 문제에 대해 판단을 잘 못하고 있는 것인지를 말하고 싶다. 학교측과의 대응은 개인의 자격으로는 하기 힘들다. 화재의 원인규명을 위한 문제도 개인의 자격으로 억울하다는 등의 대응은 얼마나 잘 못된것인가? 총학은 무엇을 하는가? 여학생회는 무엇을 하는가? 하지도 않는 학생복지에 대한 일을 하는가? 학생복지문제에 대해 총학은 손을 뗄 생각이면, 정치문제라도 이슈로 등장시켜야한다. 도대체, 힘없는 개인으로 어떠한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것이 그것도, 학생이 학교를 상대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것이 말이나 되는가? ############################################### ## damat@land.postech.ac.kr 허태경 ## ## 포항공대 화학과 석사2년 0562-279-276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