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tem (  템..)
날 짜 (Date): 1994년08월18일(목) 18시07분16초 KDT
제 목(Title): 으으~~ 나아뿐 회사 --  삼성  --



아무리 학생들이 회사에 목매달려 있다고해도 너무하는군요.  

elantra님의 그 지방대에서의 설움.  공감합니다.

저도 이번에 삼성에 골탕먹었거든요..

졸업은 가까와오고 그래서 삼성 모모 회사에 등록은 해놨는데,  아 이것들이

초반에는 살랑살랑 좋게 대하다가 점점 환잔할지경으로 만들지 모에요..

머 입사시험볼때 2틀동안 시험본건 좋다고 쳐요.(으으 그 공포의 숫자놀음..

육회읜가 뭐가 잘 모르는데.. 그리고 연이은TOEIC, 적성검사 등등) 어차피 들어갈

려면 벨이 꼴려도 어쩔수 없죠.  

근데 이 삼성분들이 한번 들어온 학생은 학교의 등록된 사람으론 보지 않나봐요..

지 멋대로 학생들을 부르고 난리지 뭐에요.. 가뜩이나 졸업논문때문에 정신없는데

하계수련회라는걸 해가지고 3박 4일이나 학생들을 가두어놓고(전 이걸로 교수님께

휴가받았답니다.) 완전히 밥만 맥이더라구요.  술도 없고�, 여자도 없고,  완전

돼지마냥 먹고 싸고, 잠자고   하~~참 한심하더라구요..

(안가면 안되냐고 따졌더니, 안와도 된데요.  영원히~~  으으)


근데 이번에 장학금을 주면서 꼭 또 올라오래요.  지멋대로..  그것도 학생을

단 2주만에 또 불러요..  서울도 아닌 수원에 아침 8시 30분..  끄윽

(안가면 안되냐고 따졌더니, 올라오지말래요.  회사 돈버는거래요.  으으~~)


학생의 인권유린, 자유를 보장하라~~, 보장하라~~  

삼성은 각성하라~~,  각성하라~~.


                        왕창 열받는  tem...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