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claire) 날 짜 (Date): 1994년08월17일(수) 14시41분06초 KDT 제 목(Title): Postech Board 저번에 삼손씨가 쓴 포항공대에 대한 글을 HiTel에서 읽고 kids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이후로 괜찮군 생각하면서 자주 들어오게 되었다..... 말이 이상하게 되었네...... 하여간.... 그 이후, PosTech Board에 들어오기가 싫어졌다. 아니 그보다는 우리학교가 다른 사람들에게서 많은 비판과 나쁜 평을 들어도 할 수 없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한다. 냉방시설이 잘 되어서 Computer 실로 피서를 온다는 농담(?)은 우리학교나 가능한 것이겠지... 우리학교 학생들의 생활을 그대로 적어나가는 것도 좋지만 글쎄...... 공 공대생들이 공돌이, 공순이로 불리는 것이 책 안읽고 생각 안하고..... 모 모두가 이런 것은 아니겠지만... 이 보드의 글을 읽다보면 정말 그게 일반화 현상인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 것이다. 정말 우리학교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내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도 생각하게 하는... 농담 따먹기만이 아닌 글들... 진실된 생각들을 알고 싶다. PosTech Board는 머리를 식히기 위한 보드인데 내가 괜히 열을 내는 것일까? 포항공대는 포항 촌에 있어서 협소한 생각을 가지고 인생의 황금기인 대학시절을 보낼 수도 있다는 우려를 주위에서 많이 들었다. 나는 그것이 학교측에서 엄청난 돈을 들인 이 Computer system 시설로 그 부족을 막고 더 나아가서 좀 더 넓고 실속있는 만남을 가질 수도 있게 한다고 생각해 왔다. 그런데 그것들이 잘 활용되지 못하고... 아니 남용 내지는 오용되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서글퍼 진다. 누구를 비난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읍니다. 단지 글을 쓰는 방법도 알게 되었고 좀.... 내용들이 그런것 같아서 ... 순전히 제 생각이에요. 다른 분들의 비판도 달게 받을께요. 아이디 없는 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