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whbear (병국!?) 날 짜 (Date): 1994년08월05일(금) 14시13분52초 KDT 제 목(Title): 플라자란의 퐝대사건.. 거의 마무리 지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주신 동문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번에 대입때도 이런류의 글들이 있었는데.. 그땐 저혼자 방어하느라고..쩝..힘들었었는데 이번엔..제가 아이디해지를 당해서..글을 쓸 수 없어서..가만히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적절히 대응해 주시더라구요.. 이런게 다..학교가 힘이 없어서 깔보고 일어나는것 같아서 가슴아픕니다. 마치..일개 단과대이니..짜아식..이러는것 같아서. 언론플레이..운운하는데.. 정말 신문보면..울 학교처럼 언론의 도움을 못 받는 학교도 없읍니다. 세칭 명문대들은 가만히 있어도 언론이 도와주는데..쩝. 저번 학렬고사때도 언론의 편파때문에..영향이 컸던걸로 기억합니다. 정말..선배가 없다는것이 이렇게 뼈져리게 느껴지기도 처음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어느새 우리학교가 세간의 관심이 되어 공격도 받는구나.. 싶으니 크려고 고생하는것 같아서 속으론 대견합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토대로 홍보과분께 공격적인 마케팅은 오래가지 못 한다는 하이트..대표적으로..것을 깨우쳐 방향을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학교를 깔보며 크려는 것은 유아기적 사고방식같아여.. 고 김호길 총장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결코 우리학교만 좋아지길 바라지 않는다. 우리학교가 앞에서 이끌어주며 같이커나가길.. " 우리학교때문에 많은 변화가 있었지요.. 하지만 우리학교 내부의 변화는 과연 요즘의 타학교의 변화에 비해 얼마나 이루어졌는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가장 주의해야겠습니다. 백꼼 Postech Under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