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bsjung (정병수) 날 짜 (Date): 1994년08월02일(화) 20시26분07초 KDT 제 목(Title): MT에 다녀와서 안녕들 하셨는지요, 저는 '천지화랑'의 MT에 가서 이제서야 돌아 왔답니다. 이로서 나는 MT라는 것을 2번이나 간 셈이내요. MT는 두타산과 망덕 해수욕장 에 갔는데, 전 처음 거길 갔어요, 회장 형('92 재료 윤 중 민)이 조인트를 성사 시켜 이대 92학번 1분하고 미국 뉴욕 뭐라더라 거기(?)에 다니는 한분하고 성심여대 93학번(재수해서 들어감) 2분하고 이렇게 저희 동아리 사람들하고 갔답니다. 아마 여자 분들께서는 같은 학교 동문 갔았어요, 그 중 한분은 중민이 형 여자 친구 이고 나머지는 친구들 인가 봐요. 나는 그분들과 이야기를 별로 하진 않아서 잘 모르지만 그분들께서는 남자친구가 업ㅎ는듯 햇어요. 우리는 화끈하게 나이트에서 열심히 몸을 풀고 다시 해수욕장에 갔지요, 동해안 해수욕장답게 깨끗한 물과 꽤 깊은 수심이 수영하기 알맞았지요, 우리는 밤에 해수욕장에서 파도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고 그냥 놀았지요. 방에서는 (사실은 벵가로) 디디딥도 하고 007빵빵빵도 하고 카드 놀이도 하고.... 드디어 이렇게 포항에 무사히 돌아왔답니다. 우리가 포항에 오던 날 뉴스에 태풍이 분다고 해서 무척 걱정도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