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chisol (Son Top 8)�`) 날 짜 (Date): 1994년08월01일(월) 12시53분20초 KDT 제 목(Title): 커피 5잔을 연이어 마시기.. 요즘 계속 커피를 물마시듯이 들이키고 있다. 음...원래 물을 잘 마시지않으니 표현에 모순이 있군.. 어쨌든 무의식적으로 커피를 마시다보니, 후배들은 '발암'이 어떻구, '피부가 까매진다'는 둥.. 이래저래 겁을 주지만.. 그래두 커피 마시고 난 다음의 그 푸근함은 상당히 기분이 좋다. 오늘은 어제밤부터 시작해서 커피를 5잔째..흠..방금 또 마셨으니.. 6잔을 마시고 있는 셈이다. 잔..이란 표현을 쓰니까 고급스러워 보이네.. 사실 종이컵이지...자판기 스타일의 저급 커피.. 하지만 이게 내 취향이지..흐흐.. 왜냐면 프림,설탕은 알아서 넣어 주니까 머리 쓸 필요두 없고... 음냐...내가 하고 싶은 말은.. 고갱의 불후의 명작(미술책에 나옴) `나는 은제나 시집을 갈까~~'에 나오는 멍청한 표정의 세 원주민 처녀처럼 될지라도.. 난 커피가 좋다!!!! 이 말씀이다. - 커피라구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