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bsjung (정병수) 날 짜 (Date): 1994년07월29일(금) 02시30분42초 KDT 제 목(Title):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제가 요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저저번 보드에 적어 놨었지요 그런데, 오늘 과외를 하다가 무척 당황한 일을 당했어요. 오후 3시쯤가서(사실은 30분 늦었음) 수학 정석을 펴게 해서 게한테 복소 함수에 관한 문제를 몇개 풀게 했더니 애가 제법 잘 풀더라고요. (역시 수학은 재미가 있다) 저도 재미있게 가르쳐주고 한2시간 수학만 하니까 재미가 없어서 우리는 영어를 하기로 했지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어요. TV 영어교재였는데 문법문제가 너무어려워서 제가 3문제중에 1문제만 겨우 맞힌거에요. (나는 영어가 싫다. 한국어를 세계 공용어로 만듭시다.) 할수 업ㅎ이 나는 이교재는 문제가 안 좋으니 더 좋은 교재(히히 쉬은 교재) 로 다시 하기로 했지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게 이름은 지영이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