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Tao (이 민 영) 날 짜 (Date): 1994년07월27일(수) 06시23분45초 KDT 제 목(Title): 지금 서울은.... 지금 서울은.... 며칠전만해도, 1907년 기상관측 이후 최고로 덥다고 호들갑을 떨던데... (난 그날 고개 빳빳이 세우고 종로 바닥에 있었음) , 어제 아침에는 포항에 비가 온다고 어떤 아해가 헐레 벌떡 하던데..... (좋아서) . 오늘 아침에는 창문을 여니 찬바람이 휙~~ 불고 있어요. 벌써 가을이 올려나. 하긴 추석때 집에갈 열차표도 끊어 놓았으니.... 가을이 가을이지. 아무리 이상 기온이 어쩌고 저쩌고해도, 오늘 계절 가는 계절 막을수 있을까? 살아 가는것도 마찬 가지가 아닐지.... 어쩌면 사람은 어떤 정해진 계획 따라서 . 계획이라는 말이 우습지만, 굴레에 따라서, 궤도라는말이 더 좋은가? 자기도 모르면서 아니 의식하지 않으면서 살아 가는것이 아니지. 아둥 바둥 하면서.... 라라 라는 여자? 가 있나봐요. 우리학교 출신 같던데. 어디 가나봐요. 그여자 여기선 별로 안 보여도, square 에서는 유명하다던데.... 여자 라는 말 써서 죄송! 어디 갈까? 왜 우리학교 사람들은 몇 안돼는 우리 학교 출신들에 별루 관심이 없을까? 답답하네....... 오손도손 얼마나 정감 어린 우리학교가 말야.... 나이 드신 분들 반성하시라요. * 아직은 어린 Ta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