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스와니) 날 짜 (Date): 1994년07월21일(목) 10시09분54초 KDT 제 목(Title): 기숙사 물청소 어제 늦게 내려와서 오랫만에 늦잠 좀 자 보려고 방돌이 시계도 끄고 누워 있었는데, 근데 갑자기 꿈결에 들려오는 앙칼진 아줌마 목소리, 으악, 기숙사 바닥 물청소란다. 그때가 거의 8시40분, 9시까지 나가야 한다는 얘기에 샤워하고, 옷 입고, 방치우고(방 안의 모든 것을 침대 위에 올려 놓았음, 책상, 캐비넷, 그리구 침대만 빼고) 모든 준비가 끝난 것이 9시5분,30분도 안 돼서 모든 것을 끝내고 자랑스럽게 밖에 나왔는데... 한참 밥 먹다가 무심결에 턱을 쓰다듬어 본 스와니, 으악, 면도를 안 했잖아. 그래서, 오늘 하루는 근하고 연구실에만신 앉아 있어야지 하고 결심한 스와니 (면도 안한 얼굴 남들이 보면 안 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