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jbpark (오후의낮잠箔) 날 짜 (Date): 1994년07월19일(화) 11시24분34초 KDT 제 목(Title): 잠자리도.. 죽고 기분좋게도 모기도 죽어가고... 매미만 남아있군. 아침에 계단 올라오다가 중간에 쉬었다. 너무 힘들어서. 바다에 갔던게 렇게 후휴증이 심할줄이야. 실은 아침에 수영장에서도 빌빌거렸지만. 흠.. 벗나무에 않아 울고있는 매미가 있길래 잡으려고 했는데 고놈. 동작 빠르더군.. 매미 놓치고 힘겹게 랩에 올라와서 잤다. 힝... 고2때 노고단에 갔었다. 그때 본 푸른 하늘과 붉은 고추잠자리가 생각난다. 설악에 가고싶다. 가고싶을때 떠날 수 있는 내가 너무 좋다... 밤을 무서워하는 부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