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whbear (병국!?) 날 짜 (Date): 1994년06월18일(토) 18시42분39초 KDT 제 목(Title): 크..........셤 끝... 드디어 어저께 시험이 끝났어여.. 뭐 이런 사소한 개인적인 일 가지고 글을 쓰냐고여? 크흐흐.. 옇든 국사시험 제일 일찍 보고 나왔는데.. 그 기분이란.. 새벽 한 시까지 큐에가서 노래부르고.. 94학번들할고 노래부르니까..좋더만요.. 짜아식ㄱ들이 나보다 더 요상한(거의 70년대 풍의 노래)노래 부르고..말이여.. 오늘 축구본사람들 기분 좋았져? 크흐흐..그 게으른 3동 인민들이 8시 부터 일어나서 보는데.. 와........ 한 골 먹고 열받아서 들어가서 잤거덩요.. 군데..자다보니까..와~~~~~~~ 소리가 들려서 나와보니..한 골 넣었다러고여.. 크........동점 만들었을때..얼마나 기분이 좋았는데.. 막 옆에있는 사람 안고싶더라니까여.. 음..여태까지 횡설수설 이었구요.. 진짜 도서관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쁜 행동을 하는 학교사람들에게는 나이에 관계없이 따끔한 충고를 해주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묵인은 나쁜 행동 못지 않게 나쁜일이니까요�.. 그런면에서 요기에 포스팅한 사람들은 고런 사람들보면.. 따끔하게 충고합시다. 유형 1) 분명히 화장실 들어갈때는 무언가 들고 갔는데..나올때는 허전한 사람 2) 도서관 서랍을 쓰레기장으로 만드는사람 3) 5층에서 잡지보고 제자리에 꽂아 놓지 않는사람. 4) 옆에 있는 사람하고 열띤 토론을 벌이는 사람 5) 전공 서적에 형형 색색의 언더라인을 마구마구 긋는 사람 6) 책상에다가 아무것도 받히지 않고 칼로 쑤욱 긋는 분. 7) 음료수 쪽쪽 빨아먹으면서 공부하는 사람. 8) 다리 덜덜 떠는 사람 ................. 하옇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모두 따끔하게 충고해 줍시다. 이상 공익 광고 협회였습니다. 피에수 : 우리 포대사람들은 키즈모임 만들 용의 없을까? 한 동네 다 모여있어서 만나기도 좋을탠데.. 방학하기전 한 번 뵙고 싶었는데..이번에도 기냥 파~~악 깨지는 구만.. 구럼 유익한 방학 되세요.... 백꼼 Postech Under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