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john (임 형수) Date : Wed Oct 7 01:31:20 1992 Subject: 갈매기 Jonathan, kids에 주저앉다... 안녕하세요. 자칭 Jonathan, 임 형수 입니다. 모두들 이상한 이름으로 들어와 있으니 누구가 누군지... 하지만 아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아 앞으로 심심치 않을 것같은 불길한(?) 예감... 제 소개가 늦었군요. 저는 전자전기공학과 석사 92학번 임 형수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테고, 잘 모르는 분은 앞으로 kids를 통해 만날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네요. kids에는 아직 초보니까 많은 선배님들의 지도도 바랍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