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ignore (이 근 희) 날 짜 (Date): 1994년05월27일(금) 20시06분09초 KDT 제 목(Title): 누구를 떠나 보내며..... 오늘 또 한 사람을 마음속에서 밖으로 내몰았다. 나의 이기적인 생각때문이었나 보다. 그동안 힘든일 있으면 그 아이한테 가서 속에 있는말 다 털어놓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럴 사람이 없어진 것이다. 이제부터 혼자 살아야한다. 힘든일이 있어도 혼자서 해결하고 모르는거 있어도 누구한테 물어볼수도 없고, 그냥 있는 그대로를 두고서 나혼자 고민하며 살아가야 한느 것이다. 이런것이 무서운적도 있었다. 지금도 약간은 그렇지만 말이다. 이제 진정한 홀로서기를 할것이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저인간은 인간도 아니야 하는 말이 나오도록 말이다. 친구 고마웠네. 미안허이 내 사람됨이 그정도 밖에 안되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