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peterk (김 태훈) 날 짜 (Date): 1994년05월23일(월) 20시25분45초 KDT 제 목(Title): 제목 없음 끄적 끄적 글을 쓰는 것은 나도 참 많이 하는 짓인데.. 이상하게도 여기 들어오면 무슨 글을 쓸 건지 또 무슨 이야기를 적을지 조금은 생각에 잠긴다. 우리 동아리 일기장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잘 도 적는데.. 수필이라는 것은 원래 그저 붓가는대로 적는 것이라고 했지만 너무나 쓸떼 없는 말만 늘어서야.. 참 여기 적다보니 마침 글 부탁 받은 것이 생각나네.. 연구소 견학 갔다 왔는데 나보러 감삼문(?)좀 써 달라나. 그런거 내가 할 학번이냐만은 그래도 다른 거 아닌 글 청탁인데. 그글 쓰고 나면 밤에 조금 생각좀 해 봐야 겠다. 근데 뭐라고 쓰지... 기억 나는 것은 가는 차 안에서 본 원초적 본능밖에 없는디... :) 백꼼 녀석 여기다 글쓰는것 보면 신기하단 말이여. 뭐가 그리도 할 말이 많은지.. ------------------------------------------------------------ 오늘하루도 즐거웠는지 모두에게 묻고 싶은 peterk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