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pgogo (gogo) 날 짜 (Date): 1994년05월23일(월) 15시26분17초 KDT 제 목(Title): 수강신청이라... 이학교에 와서 처음으로 터미널을 통해서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하게 될 것 같다.. 다른 때야 뭐 그냥 채팅이나 하고 쓸 데 없는 걸 했는데 말이다.. 방금전에도 채팅하다가 싫증이 나서야 여기 비비에스에 들어와서 글들을 좀 살펴봤다... 나도 뭔가 글을 하나 쓰고 싶어서 "수강신청이라..."하고 들어왔는데.. 사실 수강신청이라고 하는 것이 좀 짜증 난다.. 벌써부터 이렇게 짜증나면 앞으로 어떻게 남은 4년을 보낼것인지... 하여간 내일이면 어떻게든 수강신청을 하게 될것이고.. 그렇게 되면 또 어떻게 학교를 다니게 될 텐데..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어떻게 다니는가 하는 것인데... 이제 2학기 수강신청 얘기가 나오니까..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하는 생각이 든다.. 음.. 이제 좀 잘 지내야 할텐데 말이다.. 백곰씨... 이그노어씨... 무슨 말 좀 해주시지 않을라우??? 음?? 좀 이상한 말투를 썼나?? 그래도 두형님은 잘 봐줄거야.. 하하.. 이제 우리과 축구시합한다는데.. 거기나 가봐야 겠다.. 아함!!! 아,,, 기지게... 이제 정신 차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