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peterk (김 태훈) 날 짜 (Date): 1994년05월02일(월) 22시26분01초 KST 제 목(Title): 앞으로 우리는... 이제 열살이 되어가려는 우리학교... 그 동안 우리는 학장님이란 큰 분의 슬하에서 떠먹여 주시는 영양분을 먹고 자라왔다. 그러나 이제 그분은 더 큰분의 보살핌속으로 가셨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될까? 그분은 저 하늘에서 우리가 길을 잃고 헤메는 것을 바라시지는 않으실 것이다. 그분은 우리의 터전을 닦아 놓으셨다. 이제, 그 터전위에 새로운 길을 닦아야 할 사람들은 바로 우리이다. 그분이 안 계시다고 방황하지 말자. 아니 그보다 더 열심히 전진하자. 우리학교는 이제 우리의 걸음을 떼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를 이 자리에 있게 해 주신 학장님께 해 드릴 수 있는 작은 선물이 아닐까.. 세계 정상의 포항공대를.. 어디에서나 이 학교를 사랑할 peterk가.. ps. 학장님 이젠 우리가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