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chisol (손데렐라) 날 짜 (Date): 1994년04월23일(토) 10시00분00초 KST 제 목(Title): 으....래구시러.. * 작년 늦가을 아이알씨에서 있었던 일이야요..:) <chisol> 포항의 늦가을바람이 썰렁하게 불어오고 있었다..짠짠.. *** Action: favo 지금 나의 왼쪽에....태운이..오른쪽에 치솔이 있다... <chisol> 짠짠..!!!!!!!!!!! <woon> 하하... <woon> 밥: 너야.. <favo> 그바람을 맞으며 난 칠팔게단을 내려 가는대.....그순간 쨘쨘.. <woon> 멀리서 누군가 걸어 오고 있었다. 짠짠.. *** Action: favo 주인공은 나...... <chisol> 어디서 많이 본듯한 인상...그는 바로...짠짠.. *** Action: chisol 건의! 짠짠 치기 너무 힘들어여.. <favo> 다시 보니 처음보는 사람....쨘쨘.... <woon> 끌거요.. <woon> 하하.. <favo> 오바././. <favo> 이걸로 하자... <woon> 뭘로?? <woon> 오바.. <woon> 오게. <favo> 쨘쨘 대신에...오바... <woon> 오바. <chisol> 오케이..오바! <chisol> 근데..오데까지 야그해찌? <chisol> 음...원공!!!! <woon> 그가 계단을 하나 내려서는 순간.. 오바. <chisol> 엥? 그가 뉘기? *** Action: favo 아직도 안내려 갔어..>? 쩝... <woon> 엔지.!!! <woon> 다시 갑시다~~~ <chisol> 흠... <woon> 필림 감아요.. <favo> 음...조아.... <chisol> 이번에는....벌치ㄱ을 정해야되... <favo> 중간에....재미 가 갑자기 떨어진다거나..그러문... <favo> 자진해서...벽에다 머리 세번 디리 받기... <chisol> 윽...빨리 야그 진행시킵시다... <woon> 알았어.. <favo> 다시...오캐...이... <woon> 치솔 뭐해요... 치솔 차렌데.. <chisol> 엥? 계단 내려가써여? <chisol> 그거 엔지래며.. <woon> 아참... <woon> 쩝.. <woon> 지방 방송 껴주세요..헤깔려서,, <woon> 한숨을 돌린 후 다시 걷기 사ㅈ가했다. 짠짠.. <favo> 치솔...차례... <favo> 오바... *** Action: favo 때굴때굴..... <woon> 때구르를...오바 <woon> 밥: 야, 너 반칙이다.. <chisol> 결국.. 계단을 내려오다 뇌진탕으로 죽는...나..오바! *** Action: favo 그런 나는 상상하기 싫어서.. 모서리를 이리저리 피하다가.... <favo> 결국은 하수구에 치 받아따.... <favo> 오바... *** Action: chisol 을 피해갈수 없다.. <woon> 그는 의식을 잃고 꼬꾸라 졌지만, 새벽안개를 헤치고 달려오는 흰색 그랜져..오바 <woon> 밥: 나 잘했어?? :) *** Action: favo 음...조아... <chisol> 차에서 내리는 긴 레인코우트의 사나이.." 후후... 결국 그를 없앴군.." 오바.. *** Action: favo 근대..주인공이...요자 였다가 남자였다가 그러내... *** Action: favo 질문...요자야..남장야.. <woon> 치: 히하.. *** Action: chisol 뇌진탕 사망자= 남자... *** Action: chisol 그 남자 = 주인공..= 바보.. *** Action: favo 원수는 원수를 낳는다고 했으니...그의 아들...프아보 <favo> 십년후....오바... <woon> 그의 아들이 10살이었다. 오바 <chisol> 프아보는 항상 왜라는 질문을 던져 뭇사람들을 놀라게 했다..이번에두 그는 왜? 왜? <chisol> 왜? 우리 아빠 바보가 죽었을까? 라구...질문을 던지다가.. <chisol> 결국...커서 일단은 형사가 되었다...오바! *** Action: favo 프아보도 죽이기만 해바라...기냥... <favo> 아빠마냥 뇌진탕으로 죽지는 않기위해...머리단련을 틈만 나면 했다... <favo> 집에는 남아 나는 벽이없었고... <favo> 그의 몸에는..약점이 전혀 없는 불사신이 되었다... <favo> 오바... <chisol> 흠....역시 머리단련만 잘하면 불사신이 되는군... <woon> 그러던 어느날, 뽕 밀매단 사건이 터지자, 프아보는 아버지의 의문사를 접어둔채 그 사건에 전담 하였다. <woon> 그런데, 갑자기 전화가...오바 <chisol>" 그 사건에서 손떼..프아보형사.. 만약 그렇지 않으면 넌 끝이야...우하하하하ㅏㅎ하ㅏ하 ㅎ하하하 " <chisol> 이런 괴전화에 떨 우리의 프아보 형사는 결국 다시 아버지 사건으로 돌아왔다..오바..:) <chisol> 흠....우리 낭만적으로 이끌어 갑시다...호호호... <favo> 일단은 그 사건이 있었던 구포항공대칠팔게단 (지금은 포항여대) 을 찾아갔다....오바.. <chisol> 크크크... <woon> 여기가 바보 아버지의 고향(?) 이란 말이지...오바 *** Action: favo 한번에 한 서너줄쓰기쩝.....너무 기다린다...미리 준비했다가.쓰기.. <chisol> 목격자를 찾기위해 당시에 78계단을 청소하던 아줌마를 찾아갔다... <chisol> 아줌마 왈.. <chisol> " 스파크 써보니 정말 좋은 거 같애요... " <favo> 음....... <favo> 파보는 먼가 미심적인것을 느꼈다... <chisol> 파보는 뉘기야? <favo> 파보 = 프아보 <favo> 쩝.... <chisol> 흠...죄송..:| <favo> 왜 ?? 왜...? <favo> 여대에는 남자 청소부는 없는지.... <favo> 있다면 보수는 얼마나 줄수 있는지ㅣ... <chisol> 역시 프아보 형사...크... <chisol> 예리하다. <favo> 사건의 실마리는 돈으로 연결되어 있으리라 생각하고... <chisol> 흠.... <favo> 또다른 목격자를 찾았다.... <favo> 결국..... <chisol> 누구? <favo> 연못의 말하는 오리를 만났는데.... *** Action: chisol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하다.. <favo> 오리왈 //// <favo> 오바.. <woon> 하하... <chisol> 오리가 웃었다.. <chisol> 바보가 죽지 않은게 아닐까? <woon> 졸병 오리는 대장오리의 눈치를 보면서.. <woon> 얘기한다.. <woon> "저,... 수위실에가서 알아보세요.." 오바 <favo> 프하하.... <chisol> 수위실로 향한 프아보형사는 가는중에도 계속... <chisol> 그의 회색 뇌세포를 움직이며.. <chisol> 음....몬가 있다... 마자... <chisol> 다시 그는 걸음을 되돌려.. <chisol> 78계단으로 갔다... <chisol> 그리구 아버지 바보가 마지막으로 죽으면서 남겼다는 한마디.. <chisol> 그말을 회상했다... <chisol> 오바! (바보가 한말이니깐..) <favo> 니 어미는 나도 모른다.... <chisol> 크하하.. <favo> 그말만 생각하면..언제 부터 <favo> 인가 눈물이 고이던 파보형사... <favo> 거의 칠팔계단에 도착했을 무렵.... <favo> 왠 아름다운여인.... <favo> 청순한 이미지 ....무엇보다도 그를 로 잡았던것은 <favo> 그녀의 손에든 굉장히 큰 빵과...그녀의 먹성이었다... <favo> 오바... <woon> 문득 영감이 떠오름을 느꼈다. <chisol> 흠.... <woon> 그 아리따운 아가씨가 서있는 곳이 바로 바보 아버지가 쳐박힌 시궁창 바로 위였다. <woon> 마자! 바로 이맛이야! <woon> 그는 그 아가씨에게로 달려 갔다. <favo> 음.... <woon> 한계단을 내려옵니다. <woon> 뚜벅...딱딱....따따ㄸKㄸK... <woon> 그는 <woon> 약간 얼굴을 붉히며 말을 건네였다.. <woon> "저,... 실레 하겠읍니다" *** Action: favo 크..... <woon> 아가씨 왈 " 실레 하세요!" <woon> "저기,.....한발짝만 앞이든 옆이든 뒤로든 물러 서 주시겟읍니까??" <woon> 오바.. <chisol> 원공: 영감이 떠오른거 확실해여?? <woon> 치솔: 치솔 영감에 달렸죠...헤헤 <chisol> 프아보형사는 아가씨 에게 점점 다가갔다.. <chisol> 아가씨는 웬지 첨 본 이남자가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다.. <chisol> 둘은 서로 가까이... <chisol> 더욱 가까이... <chisol> 겨우 손하나 내밀정도로 가까와 졌을때.. <chisol> 프아보형사는 얘기했다.. <chisol> " 왜 이 계단이름이 78계단인지 아세요?? " <woon> 감독왈 " 잘했어요..., 엑스트라 준비하시고.." 아니예요?? <chisol> 아가씨는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chisol> 계단이 78개니까 78계단이지..이양반아~~~~~~~~~~ <chisol> 갑자기..프형사는 기분이 나빠졌다.. <chisol> 그래서... 그 프형사 특유의 직감으로.. <chisol> " 그래!!!!!!!! 바보!!!!!!!!!!!1 " <chisol> " 우리 아빠는 죽은 게 아니었어.." <chisol> " 그는 아들인 나를 농락하구 잇는거야.." <chisol> " 그는....ㅎ그흑..... " <chisol> 오바! <favo>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그여인.... <favo> 주머니에서 꺼낸 하얀 수건으로 파보의 눈물을 닥아주며 하는말... *** dy has joined channel #favo <dy> ack <favo> 남자가 우는모습은 참을수 있는데.... <favo> 때국물은 몬참아요...... <dy> be back..soon with hanterm <favo> 일단 이걸로 닦고...저쪽가서 세수나 하고 와요.... *** dy2 has joined channel #favo <woon> 안녕 디와투. <favo> 그가 가리킨쪽은.......연못..... <dy2> 안뇽하세용 <favo> 오리들이 많이 사는 그연못.... <chisol> 앗... <favo> 다시 그 연못으로 파보는 향한다...오바... <dy2> <---- 청강 <dy2> <---- 청강 *** Action chisol 난 이미 연못이 무슨 관련이 있다구 생각했어... *** Action: chisol 특히 오리! <woon> 그느 연못으로 다가갔다.. <woon> 그리고 엎드러 세수할료는 순간 <woon> 오리와 " 니는 우리 밥먹는 국에다가 조미로 칠일 있나??:" <chisol> 하하하.. <woon> 그는 다시 그녀에게 다가가. <woon> 또 우는 것이 었다... 서러보록,, <woon> 앙~~~~~~~~~~~~~~~~~~~~~~~~~~~~~~ <woon> 엄마!!!! *** Signoff: dy2 (killed) <woon> 그는 문득 생각 나는 것이 있었다.. <woon> 마자,! <woon> 나의 엄마는 없다고 유언했지! <chisol> 모른댔지.. <favo> 하하.. <woon> 오바. <chisol> 잠시 착각을 한 후... <chisol> 프 형사는 아빠의 죽음을 결론짓기루 했다.. <chisol> 아빠,즉 바보는.. <chisol> 그날 78계단을 내려왔다.. <chisol> 늦가을... <chisol> 그러다 어디서 본듯한 인상의 한사나이를 발견.. <chisol> 그렇다.. <chisol> 그사나이... <chisol> 바로... 박찬모교수였다.. <chisol> 그는 그한테 찍힌 일이있어서.. <chisol> 피해가려는데... <chisol>갑자기...헛디딘 것이었다.. <chisol> 순식간이었다.. <chisol> 시궁창에 머리를 박는 순간. <chisol>흰그랜져!!! <chisol>오바! <favo> 음.....흰 그랜져...... <favo> 지금은 고물상에나 가야 구할수 있는 흰그랜져가.... <favo> 그때는 꽤나 잘나갔었지.... <favo> 그래도 미심적었던것은.... <favo> 어떻게 굴렀길래....시궁창으로 구를수 있는가 였다.... <chisol> 떼구르르...<- 요렇게 굴렀음... <favo> 먼가를 생각할때 나던 특유의 소리.... <chisol> 외마디 비명과 함께...." 깨굴깨굴.." *** Action: chisol 에라.... 이제 오바기다리기두 지쳤다.. <favo> 나도....잉... <woon> to be continued ....속 바보,바보! 기대하시라... 주연: 치솔,조연:치솔: 감독: 치솔,. <favo> 추리 시러.... <chisol> 흰그랜져는... <favo> 추리소설은 실어....잉... <woon> 밥: 넌 오바라도 해야될거 아냐... <chisol>바로... 학장의 차! <favo> 벌써 이십년도 넘은 일.... <favo> 그들은 모두 이세상에 없고.....쩝.... <chisol> 당시 원공은 78계단을 설계한 토목기사였다.. <chisol> " 우하하..또하나 없앴군..." 이말이 단서다.. <favo> 원공은 현재....비옷만드는 회사 사장.... <chisol> 결국..... <chisol> ********************************************* 못먹어도 GO!!!!!!!!!!! <favo> 오바... 프라구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