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Sonne (이 해 영) 날 짜 (Date): 1994년04월13일(수) 13시25분57초 KST 제 목(Title): 챠밍스쿨..포스텍남자들도... 한동안 kids를 안 들어가서 늦게야 챠밍스쿨이라는 말을 보았내요. 원래 읽기만 하고 글을 거의 쓰지 않는데... 이건 한마디 해야할 것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매번 보면 늘 우리학교 여학생..여학생.. 하면서 대체로 인상쓰는데... 단언하건데, 남학생들 중에서 며칠씩 머리안감고 아침에 세수안하고 대략 한달정도 옷 안빨고 입고다니는 사람수를 다 합하면, 우리학교 여학생수보다 많을 껄요. 작은 수여서, 그리고 여학생이여서 단지 쉽게 눈에 띠고 주목받을 수 있는 입장이어서 자주 "우리학교 여학생은 어떠니..." 하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 한편으로는 관심이려니 하면되지만... :) ) 하지만 , 남학생 여러분... 공개 석상에서 POSTECH 남학생들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하지않아온... 우리학교 착한 여학생들 ( 지금 나 빼구...:))을 조금 본받읍시다. 그리고 그게 워낙 POSTECH 남학생들이 하나도 흠잡을게 없고 잘나서 라고 믿는 우릴 범하지는 맙시다. 그리고 ..... 소수의 남학생 여러분! 머리감고 다니세요. 곧 여름입니다...!!! Sonne.....:) ( POSTECH에서 4년만에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서 해보는 비난발언... 아이고... 속이 시원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