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dragon (서 용덕) 날 짜 (Date): 1994년04월12일(화) 15시40분57초 KST 제 목(Title): 사쿠라를 보면서 ... 폭풍의 언덕이라고 했던가 ? 길가에 '사쿠라' 가 멋있게 피어있다. 지금은 그 꽃잎이 바람에 마구 날리고 있지만. 도서관 앞길도 역시 그러하다. 봄이면 항상 느껴지는 것들. 그런데,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지내면서도 한번도 '무궁화'가 피었네 !!! 라고 느껴본적이 없는 것 같다. 바다건너 일본의 국화는 이땅에서 마구 피고 지면서, 보는 이들을 감동시키는데 우리의 국화 '무궁화'는 도데체 어디에 숨어 있는 걸까 ?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봄이면 사쿠라가 피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지나가도 무궁화는 보이지 않네. --------------------------------- 포스텍에서 아직도 살고 있는 용닥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