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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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whbear (병국이!!)
날 짜 (Date): 1994년03월20일(일) 21시14분23초 KST
제 목(Title): 우소연씨 찾는 분 보세용..


우아..그동안 거의 키즈를 포기하고 있었는데..
옆의 분이 가람을 통해서 가시더군요..음..인자는 슬 수가 있구만..

참..우소연 씨 ㅒ찾는분..우하...
제가 그분을 잊을수 가 없습니다.

하루를..힘겹게 � 보낸..우리 병국이는 터덜터덜..기숙사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거이 왠 일인가? 허이참..

글쎄 방에 "서병국씨..우소연씨 전화요만�..318동 410호"
순간 나의 눈은 띠용...

우아..울학교에서도 폰팅이 되다니..콩닥콩닥..
저는 그때가 새벽2시를 넘기고 있었으므로..차마 전화는 해대지 ㅈ幣構�..
사실 전화번호도 몰랐음..

다음날..저는 과친구(여자)를 들들 볶기 시작하였습니다.
야..걔 말이야 무슨 일로 나를 찾았는지..알려ㅑ�..만약..만약..
진짜 폰팅이면..이거..너 나한테 곡 전해라..

 우....소...연... 우아 ..이름도 참 에로틱한데..음..


그러나..며칠뒤에 날라온 비보는 병국이의 아ㅈ뉘好� 마음에 상처를 주기에 충분한 
그것 이었습니다.

        " 야 걔가 너 모른다는데..."

저는 쓰라린 가슴을 ㅏ織譏暘�..아..방돌이한테나 말해서 위안을 삼자..

...... 다 듣고 친구가 하는 말..
 
         " 야 임마..걔 나 찾은거여..(충청도 사투리..)"

같째� 내 고향 후배걸랑..윽...이 무너지는 가슴...악악...
하지만..걔가 이름처럼 에로틱하지는 않다는 말에 위안을 삼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이년(인연)이라고..나중에 만나면 소개나 부탁한다는 말도 
잊지않고..

그 분한테 전해줄말 있으면 저한테 주세요..제가 방돌이에게 알려드릴께요..
방돌이는 신창우라고 뭐..아시는 사람은 다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통 뭏霽4� 사람 
이걸랑요..물리과 93입니다.

      그럼 오랜만에 들어와 설치는백곰이..

ps : 우아 느리니까 죽겠네요..글쓰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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