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whbear (병국이!!) 날 짜 (Date): 1994년03월03일(목) 13시39분35초 KST 제 목(Title): [Re] 어젠가.. 마자요..과사무실 누나가 무거운 물건 들고 갈때 들어주면 디따 좋아할텐데.. 하지만 전자과 과사무실 누나중 얼굴 무서운 누나는 싫더라.. 엄천 찬 얼굴로 상냥한 얼굴을 들고가는 나를 무안케 한다.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께 상냥히 대하면 의외로 좋은 반응을 얻을때가 많다. 흔히들 울학교 학생들은 교직원들이 불 친절하다고 말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기는 딱딱한 얼굴로 말하면서 남이 친절하기를 바란다면 조금 무리가 아닐까 생각 한다....사실..일본은 자기가 아무리 딱딱하게 굴어도 상대방이 좋게 대한다지만.. 어디까지나 문화의 차이이고.. 아뭏든..이 캠퍼스에도 봄바람이 산들산들 불면서 지나가는 아가씨들의 옷차림도 산뜻해지고 있다.. 누가 그랬던가..봄의 시작은 지나가는 여인의 옷 차림부터 시작된다고.. 아무리 바쁘더라도 또 첨 봤더라도 친절을 베푸는 포스테끄인이 됩시다. 포항의 이 변화무쌍한 날씨..아침에 맑았다가 낮엔 비가오고 저녁에는 다시 개이는.. 이럴때 혼자 비를 맞고 청승맞게 걷는 아낙을 붇잡읍시다... 그럼..또ㅎ鱇틸�?----짜자잔..운명의 시작... 그럼 수업이 빵구나서 심심한 백곰 한 마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