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whbear (병국이!!) 날 짜 (Date): 1994년02월21일(월) 00시31분33초 KST 제 목(Title): 내가생각하기에.. 가장 섹시한 여자는.... 미니스커트..훗..이것도 섹시하지.. 진을 입어서 꼭죄이는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보일 수 있는 여자..이것도 좋지.. 하지만 긴 스커트..얇은 소재의 주름진 긴 치마를 입고 힙의 아름다운 곡선이 걸음을 사뿐~사뿐 옮길때마다 내 시야를 어지럽힌다면.. 그위에 아름다운 레이스를 단 하이얀 브라우스를 입어서 아담한 어깨와 잘록한 허리를 볼 수만 있다면.. 스커트자락 밑으로 드러난 발목부위가 가늘어 내 눈길을 고정시킬수만 있다면.. 긴머리...희귀할땐 멋있었는데..요즘은 하두 흔해서.. 오드리햅번같은 짧은 스타일까진 아니더라도.. 피셔킹에서 띨띨한 여자로 나오는 단발에 한쪽으로 웨이브진 머리스타일을 가진 여자가 제일 섹시하다..우리나라엔 보기가 힘들군.. 왕방울처럼 큰 눈, 얼굴의 반이 눈인 캔디..무척 아름답다.. 심은하처럼 왠지 슬퍼보이는 얼굴..울면 아름다운 얼굴.. 채시라같이 똑똑해 보이는 얼굴.. 소비아의 도전적인 얼굴..섹시한 얼굴.. 맨날 에로물만 나와서 얼굴만 봐도 아랫도리가 뻣뻣한 강문경?김문경. 뿅간다.. 하지만....난..사랑은 유리알 같은 것..을 불렀던.. 원/준/희/의 아주 매혹적이며 섹시한 얼굴을 잊지 못한다. 눈에서 나오는 퇴폐적이고 뇌세적인 미는 중학생이었던 나를 잠을 못 이루게 하였으며 친구들과 윈준희의 예찬론을 펴느라고 시간가는 줄을 몰랐었다. 이런 여자가 있으면..애인만들 수 있을까여? 이그...꿈도 용타...깨몽..지구의 멸망이 와서 남자가 나 혼자일땐 가능하다.. 할일이 없어서 빈둥대는 백곰 한 마리.. 요자 백곰은 싫어요... I was child,and she was a child, In the this kingdom by the sea, But we loved with a love that was more than love, I and my Annabel Lee; With a love that winged serphas of Heaven Coveted her and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