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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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whbear (병국이!!)
날 짜 (Date): 1994년02월14일(월) 11시51분33초 KST
제 목(Title): 전자과 신입생 환영회..독다방에서..


오늘...재 경기 전자과 94학번 신입생 환영회를 한다고 해서
신촌의 연대앞 독수리 다방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음....아직도 다방이 있나?
나는 말로만 듣던 독수리 다방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

그러나..나의 관심은 먼저..성남에 사는 94학번 여자아이 한테 쏠렸다.
걔를 내가 먼저 만나서 에스코트(?)하기로 하였기 때문이다.

약속 시간보다 약 15분 늦게 나가서 미안하였지만..
음..몸매는 늘씬하고..얼굴은 메이크업만 하면..
전자과 퀸카는 되겠구만,

키가 큰것 같아서 물어보았더니..170이란다..우하...

2차까지 술을 먹으며..음..일방적으로 물어보았다..헤..
역시 맨 처음 선배들하고 만나는 자리는 어색할꺼여..나두 그랬으니까..

이번에도 94학번은 예년작(?)인것 같다..

3차를 노래방으로 가서 발광을 하였다..94학번과 92학번 일부 늙다리들이
빠졌으므로..93들의 천국이었다.


나의 관심은 전산과 퀀카에게 쏠릴뿐이다..
음.....오 신이시여..저에게 역사를 내려 주시옵소서..


전산과 퀀카 찜~~~~~


                음주..통신은 사회의 병폐이다.
                작은 백곰 한 마리가...

ps : 이번 환영회는 환영회가 아니었어요..
     특차로 붙은 4명만 왔으니까..선배가 무려 16명이나 왔어요..
     이거 신입생 환영회야..전자과 재경기 친목회여?
I was child,and she was a child, In the this kingdom by the sea,
But we loved with a love that was more than love,
I and my Annabel Lee;
With a love that winged serphas of Heaven Coveted her an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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