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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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whbear (병국이!!)
날 짜 (Date): 1994년02월12일(토) 21시34분15초 KST
제 목(Title): 효도 합시다..헤,,



할머니
나의 할머닌...
후....
맞다..내가 어렸을때..가장 고마움을 느꼈던 사람 중의 하나가..
바로 그 분이었다.

호빵이 먹고 싶으면 이~~만큼 사다주시고..
또 잘못을 하면 엄하게 꾸짖으셨다----그땐 가장 미운사람의 한 분이 되기도..

엊그제 본 할머니의 모습에서 어떤
짙은 외로움을 본 것 같다.

나도 이젠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기에
할머니를 기쁘게 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까지 할머니가 내가 보고싶을때 마다 계실 순 없지 않은가.....
그 언제가 오기전에....

나의 정성을 보여 드려야 겠다....
오늘 내가 어쩐지 약간 키가 커진것 같다.


                키가 약간 커진 백곰 한 마리가.






I was child,and she was a child, In the this kingdom by the sea,
But we loved with a love that was more than love,
I and my Annabel Lee;
With a love that winged serphas of Heaven Coveted her an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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