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polaris (수카이) 날 짜 (Date): 1994년02월06일(일) 20시47분59초 KST 제 목(Title): 1186,1187을 읽고. 거 참.. 다른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군요.. 그런 당신은 대체 무엇이 가장 이상적이고 보편타당한 삶이라고 생각하시는 거죠? >가짜 이과로 대충 취직해서 먹고살 건달..... 아니, 자연계 전공해서 졸업하고 회사취직해서 그렇게 살아가면 건달이 되는 거유? 아마도 당신의 경우는 얼마나 원대하고 위대한 포부를 갖고 지금 어디서 무슨 "뉴 테크날로지"나 "뉴 띠오리"를 접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이공계 전공자들은 당신의 표현을 빌자면 "건달"이 되려고 대학 2학년때부터 골머리 싸고 준비한단 말이요... 당신의 삶만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게 아닐거요.. 그 수많은 "건달"들도 어떻게 하든 행복해 지려고, 좀더 나아져 보려고 무던히도 애쓴단 말이외다.. 그리고 솔직히 .... 당신도 먹고 살려고 그짓하고 있는거 아니우...? 아님 미안 하외다.... 고귀한, 그리고 원대한 포부를 잠시나마 도매금으로 넘겨서.. ............................... 그리고 chopin님.. 글 잘 읽어 보시면 "오리궁둥이"님은 POSTECH인이 아닌거 같으우.. 괜시리 오해해서 말도 안되는 쌈 붙이지 마요.. 그리고.. "포대가 설대 만큼 잘 싸울 수 있을까...마즈면 아플텐데.." 이말의 저의가 뭐요. 어째 뉘앙스가 요상하다.... 난 그런거 별 안 좋아하는�, 서로 이미지 구기는 일 없도록 합시다. 그것도 오해에서 비롯된 건 더욱.. 거 얼마나 보기 싫습디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