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popcorn (곽 태영) Date : Mon Aug 3 14:11:57 1992 Subject: 에구.. 불쌍한 영호.. 흑흑흑... 내가 없을 때 와서 그렇게 고생을 했더냐... 쯧쯧.. 내가 있었으면, 방 열쇠를 빌려주는 건데.. 그래, 서울에도 못가고, 워킹그룹 미팅은 잘 했니 ? (참고로, 난 금요일부터 집에 있었느니라...) 날 더운데, 건강잃지않게 담배좀 작작피렴.. 빠이.. 불쌍한 영호의 글을 읽고 나서.. 팝코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