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Yoya (김 요야) 날 짜 (Date): 1994년02월04일(금) 11시21분42초 KST 제 목(Title): 기숙사의 요정은... 음냐.. 옛날 이야기에 보면 나무꾼이 사는데, 달팽인가 그런것에서 나온 마음씨 착한 선녀?가 빨래해주고 밥해주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죠. 그런 착한 요정이 기숙사에도 있읍니다. 누굴까요? 빨래를 하려고 며칠째(10일 정도) 모아둔 양말이 깨끗해졌지 뭐야요. 아침에 신을 양말이 없어서 모아둔 빨래 통을 뒤적이니 양말들이 모두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는거 있죠.... 흐흐...어느 착한 달팽이가 나의 빨래를 했을까.. 지키고 봤다가 잡아서 장가나 가야겠당.. 나한테 시집 오기 싫으면 삶아 머구야지... 아이고 심한말인가?? 이건 절대로 깨끗한 요야의 이야기가 아니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