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4년02월04일(금) 02시05분55초 KST 제 목(Title): 쩝. 모든게 다있다면야? 위의 분의 애교심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근데...너무 자기 비하라는 생각마저 들 수도 있겠더군요.. 너네 동네는 이러이러한게 있는데 우리동네도 그런게 있다하는 고루한 논리가 어디까지 먹혀간다구 생각하십니까? 머 학교의 위상문제도 그렇죠. 처음부터 국내대학 이랑 비교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고 했지만 그것은 퐝대의 입시나 머든지 봐서 그럴수 밖에 없습니다.. 어차피 비교가 되는 학교다라구 인식하는게 더 옳바른 표현일거라구 생각합니다.. 곽원은 아예 따로 뽑는데도 불구 하고 이러저리 비교해서 너네 학교보다 우리가 잘났네..머니 하지만 그들도 그들대로 비교 대상이 되고 있다는 걸 압니다. 항상 키즈나 이런데서 싸울때 설대랑 곽원이랑 피터지게 싸우는 꼴을 많이 본 저로선 아무 비교 대상도 없는 아니 비교 가치도 없는 거라 생각이 많았지만.(여기에선 설대나 곽원은 그나름대로 인정을 해준다는 가정을 한 경우입니다.어줍짢은 설대생이 오직 관악은 굽어 볼 뿐이다 라는 논리로 나온다면 할수 없지만요.) 아직 퐝공대는 그만한 인정도 못받았다구 생각합니다.. 곽원의 명성이 불안감을 느끼는 것도 어떻게 보면 먼저 시작한 대학원측의 생각이 많습니다. 그사람들 보기에는 사실 따지자면 아무비교 대상조차 없었던 학교를 자기 맘대로 판단해서(학부나 대학원생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이런토의는 아라보드에 가보면 수도 없이 많습니다.)서로에게 성이 안차서 벌어진게 많습니다. 그리고 곽원의 문제는 정부쪽의 영향이 무엇보다 크고요.. 근데.... 퐝은 사립입니다.... 교육부에서만제재를 안받으면 자기 맘대로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학교 위상을 높이는 데 더 좋은 위치이지요.그것땜에 매스컴도 많이 이용하고 그래서 요즘은 퐝공대 모르는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 아마 설대를 아는 사람이 아직 더 많지만 곽원보다 더 매스컴을 많이 탄것 같던데요? 그런데도.. 왜 왜.. 만인들의 선택이 그럴까요? 그 문제에 대해선 저의 생각은 국민성에 관한 거라 생각하기땜에 더이상 생각하지도 않는데... 너무 자기 비하하는 생각 하지맙시다.. 특히 공학하는 사람들(자연과학도도 포함해도 좋겠지요?)너무 못난것 표내지 맙시다. 기분나쁘면 실력없는 것들이 입만 나불거린다구 생각하면 그만이고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p.s.근데 위에 보니 puhaha guest의 글이 있었다구 하는데 전 한번도 못봤거든요. 누가 다시 한번 올려 주시면..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