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나단) 날 짜 (Date): 1994년02월03일(목) 00시15분32초 KST 제 목(Title): 끔찍한 상상... 원리 원칙에 철저한, 그래서 학부 1 학년들에겐 술도 팔지 않는 그리고 학교 어르신들께 철저히 복종적이고 외부인들에게 차가운 통집에 오는 학생들을 (술친구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학생으로도 보지 않고 단지 술 사마시는 손님으로만 대하는.. 한마디로 술맛떨어지는 남자가 이전의 이른바 `교장선생님'(언제 누가 이런 별명을 붙였는지 모르지만)의 자리에 무뚝뚝히 앉아 있다면... 어느새 그분은 우리의 `친구'의 대열에 끼었슴을 느낍니다. ------ 나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