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songsy (푸른하늘) 날 짜 (Date): 1996년08월11일(일) 21시55분47초 KDT 제 목(Title): 오랫만에 글을 올려요...! 요즈음 생각보다 많이 바쁘게 살아요... 힛... 별로 하는 일은 없지만서두... 프로젝트 때문에 창원에 왔다갔다리 하면서... 바쁘게 살고 있죠... 8월 말이면 음... 제가 하는 프로젝트 중간 발표가 있거등요... 그래서 더욱 바쁜가봐요... 아~ 일주일에 3일 정도를 그렇게 창원에 왔다리갔다리 하면... 정신이 없죠... 후후후... 그래도 정말 오랫만에 글을 올려보네요... 역시나 버벅거리는 키즈... 그래두 모두들 잘 들 계시겠죠?? Hooke님은 쩌업.. 부산에 와두 연락두 안해주구... 아빠만 만나구 가구.. 미버요...!! 숭악님은 요즈음 몸이 편찮으신가 보던데... 흘흘흘.... 모두들 재밌게 지내시고 계시나 몰겠네요... 8월 초에 울 실험실은 여행을 다녀 왔는데... 히히히ㅣ... 다음에 여행 이야길 해드리고... 오늘은 이만... 근데 낼이면 또 창원에 가요... 그래서 수욜날 오는데... 그동안에도 잘 들 사시기를... 그럼... 빠빠이.... ^^; <-- 푸른하늘이고픈 songsy... ====================================================================== 항상 웃기만 하구... 실없이 보이는 사람도... 나름대로 가슴속 깊은 곳엔... 남들보다 더더욱 진한 아픔을 간직하구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