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touch me) 날 짜 (Date): 1996년06월29일(토) 19시36분29초 KDT 제 목(Title): 아닛! 아빠!!! 음.. 근데 난 딸이 좋은데.. 장가가도 딸만 낳고싶은데.. 아직 딸도 없는데.. 웬 아들?! 그래도 아들아.. 너밖에 없구나.. 못난 나를 아비라구.. 흑흑.. 엉엉~~ 이 감격을....... 참! 근데 아들아.. 있잖아~~ 저.. 그시기.... 엄마가 누군데~? Happy is the one who accepts what has got to be. 思 江 seylee@hyowon.cc.pusan.ac.kr |